5월7일 랑야방 배포전 '금릉의 봄'에 나올 회지 계획입니다.
정매랑 북정 하나씩 낼 거 같아효
어디까지나 계획...



◈ 정매/경염매장소 (feat. 비류)
춘계귀소春季歸巢


- 엠프렉 有 수위 有

대상단인 소평萧平 상단의 가업을 이어 받은 경염과 혼례를 올린 매장소 이야기.

저번 주 탐라에 풀었던 썰을 구체화 시켜보았읍니당. 
부친을 여의고 아내인 매장소와 친모 정静 부인과 함께 살아가는 경염은 올해 매장소의 회임 소식을 접하게 된다.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긴 것은 기뻐할 일이지만, 평소 몸이 약했던 매장소에 대한 걱정도 무를 수 없는 나날이다.

추위가 극에 달한 겨울. 경염은 상단의 중요한 임무를 맡아 먼 길을 떠나게 되고
집에 홀로 남겨질 매장소를 향한 애틋함이 커져만 간다.
다른 이유를 들어 일정을 미룰까도 고심했으나, 한사코 그 뜻을 말리며 다녀오라는 매장소의 말에 길을 나선다.

시모와 둘이 남겨진 매장소는 무료한 일상을 보내다 답답한 마음에 정원으로 산책을 나온다.
그리고 눈 쌓인 담장 아래 죽어가던 짐승을 줍게 되는데, 털빛이 흰푸르고 울음소리가 남다른 신묘한 동물이었다.
주변 시종들은 산짐승이 분명하고 태아에 해가 될 수 있단 이유로 처소에 들이는 것을 극구 만류하지만, 매장소는 어쩐지 측은한 마음이 들어 짐승을 직접 품고 정성으로 보살핀다.
짐승에게 '비류'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여러 날을 함께 보내며 정이 들던 차,
드디어 경염이 돌아온단 소식이 전해지는데……………



:
나름 포카포카 따수운 분위기.
수위 씬은 부드러운 거 + 아닌 거 섞여 나올듯.
4월 중순 웹에 샘플 공개 / 4월 말 선입금 예약







◈ 북연태자정왕/북정
음애陰崖


- 엠프렉 有 / 수위 有



북연에 볼모로 잡혀와 태자의 측비로 들여지고 출산까지 한 경염의 인생 굴곡기.
http://kyunncoma.postype.com/post/123922/
열전영을 살리기 위해 당일, 반 강제로 몸을 허락한 경염은 참담한 마음을 안고서도 처소를 빠져나온다.
자신 때문에 고초를 겪고 투옥된 열전영을 잠시라도 만나고 오려던 것인데,
이 역시 태자의 귀에 들어가게 되어 더욱 분노를 사고 만다.

한편, 속국의 포로에게 온갖 총애를 쏟는 태자 연성을 못마땅하게 여긴 무리들의 불만은 커져만 간다.
그들은 태자비의 집안 사람들이 주축을 이루는데, 사고를 위장하여 경염을 제거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태자의 지독한 애착으로 지쳐가던 경염은 깊은 밤 처소에 우두커니 앉아 죽음을 떠올리고, 그러던 중 처소로 찾아드는 낯선 불빛을 맞닥뜨리게 된다.




:
앵슷 어둑 곰팡내 그러나 애틋함을 지향
4월 초 웹에 추가 샘플 공개 / 4월 중순 선입금 예약







계획은 이렇습니다 써두면 머라도 하겠지...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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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부스를 극적으로 구하였읍니다! ㅠㅠㅠㅠㅠ

행사날에 만나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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